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며 다시 '7만빌리티'를 회복했다.
4일 오전 11시 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600원(5.32%) 오른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3000원선을 터치하며 상승폭을 키운 뒤 7만1000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240선에서 전일 대비 0.26% 하락하며 약보합 흐름을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4% 넘게 급등하는 등 시장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6만원대로 내렸던 주가는 하루 만에 7만원선을 다시 회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향후 국내 원전 관련주에 대한 수급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와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 등이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실시간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주가는 장중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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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