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고용박람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54_407105_132.jpg)
![미국 구직 포스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54_407106_134.jpg)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고용박람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54_407107_135.jpg)
![뉴욕시 거리의 구인 광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54_407108_137.jpg)
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시장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7일(현지시간)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2만3000명 줄었다. 이 수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만3000명 증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실업률은 4.1%로 전달(4.2%)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61.4%로 낮아진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즉,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하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인구가 줄면서 실업률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6월 고용 증가치 역시 당초 발표보다 낮아진 2만명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최근까지 견고함을 보이던 미국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처럼 미국의 일자리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의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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