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62_407116_3415.jpg)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왼쪽부터)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62_407117_3416.jpg)
최근 2년에 걸쳐 16~17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외모와 체중 변화, 그리고 냉면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김민하,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방문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 식당은 '통 도미찜'으로 유명한 곳으로, 세 사람은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큼지막한 통 도미찜을 맛보며 먹방을 펼쳤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김민하가 출연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인상 깊게 봤다며 눈가리개를 한 채 설레는 마음으로 김민하를 맞이했다. 두 사람이 마주한 뒤 곽튜브가 드라마 이야기를 꺼내자, 김민하는 자신을 알아봐 준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김민하는 "오늘 촬영을 위해 어제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며 먹방 예능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더워서 계속 냉면이 생각난다"며, 함흥냉면과 평양냉면 모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장충동에서 냉면을 즐긴다며, "술안주로 냉면이 최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김민하를 위해 인천의 평양냉면 맛집을 찾았고, 메뉴가 김민하의 취향과 맞아떨어져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전현무는 김민하가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인 'Valerie' 무대를 언급하며, 그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김민하는 과거 가수를 준비하며 고등학생 시절 오디션을 거쳐 소속사에 들어갔으나, 아이돌로 데뷔를 권유받았고 본인은 재즈 싱어를 꿈꿨기에 가수의 길을 접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 대한 관심을 묻자,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배우 일을 시작하면서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민하의 체중 감량과 소신 있는 발언, 그리고 냉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이날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