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김용빈, 양지은, 정서주,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성훈까지, 역대 오디션 우승자 4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며 프로그램의 색다른 상징이 완성됐다. 이로써 '4명의 진(眞)'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안성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MC로서 첫 신고식을 치렀다. 7일 방영된 '금타는 금요일'에서 안성훈은 김성주와 함께 무대에 올랐고, 관객과 출연진의 환영 속에 첫 진행에 나섰다. 그는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리겠다"며 "여러분의 금요일을 책임질 뉴캐스터 후니후니 안성훈이다"라고 힘차게 자신을 소개했다.
김성주는 안성훈의 이력을 언급하며, 그가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경연자로 참여했고,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즌3에서는 마스터로 활동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안성훈 씨 많이 컸어"라고 농담을 덧붙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새 MC로서의 각오도 전해졌다. 안성훈은 "여러분의 새싹, 여러분의 반려인 같은 느낌으로 우쭈쭈하면서 잘 키워주시면 제가 무럭무럭 잘 커보겠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반려인? 반려견?"이라며 "앉아", "기다려" 등 강아지 명령을 흉내 내며 장난을 쳤고, 안성훈도 유쾌하게 받아쳐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다.
진행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도 있었다. 안성훈의 머리카락에 파리가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으나, 그는 곧바로 "여러분, 그만큼 '파리 타임'이다. 즐겨주세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넘겼다. 이 장면에 객석에서는 환호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김성주는 이 상황을 보며 "이 돌발 상황에 애드리브 보소"라며 "준비돼 있네"라고 감탄하며 안성훈의 순발력을 칭찬했다.
또한 안성훈은 "4진이 '금금'에 포진돼 있다"고 말장난을 시도했으나, 출연자들은 "과하다", "파리까지가 좋았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안성훈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첫방 잘봤어요 참많이 기대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