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라인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652_408362_4213.jpg)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1차 출연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652_408363_4214.jpg)
경기도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10일 발표했다. 올해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션들과 신진 인디 아티스트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는 YB, 넬(NELL),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대표 밴드를 비롯해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민다. 해외에서 초청된 아티스트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에 오른 5팀(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이번 축제의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이들 신인 팀들은 YB, 넬, 새소년 등과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와 관련된 공연 시간표, 입장권 예매 등 상세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 5팀의 합류로 올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이 확정됐다"며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인 음악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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