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670_408397_194.jp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속 장면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608/596670_408398_196.jp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608/596670_408399_198.jpg)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10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서며, 기존 2위였던 연상호 감독의 ‘군체’(595만 2602명)를 제쳤다. 1위는 1691만명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달성했는데, 이는 ‘서울의 봄’이 같은 기록을 세운 시점(개봉 18일차)보다 5일 빠른 속도다. 2주차 주말 3일 동안에는 1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같은 기간 133만명을 모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함과 동시에, 시리즈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명)의 기록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하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톰스파’로 불리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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