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내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시민 건강 증진, 복지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23.5% 증가한 6820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손 씻기, 식재료 가열 조리, 조리도구 교차오염 방지 등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음식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두 명 이상이 같은 음식을 섭취한 후 설사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관감염증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개인위생 실천과 음식물 상온 보관 자제를 당부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월부터 보훈의료대상자에 대한 치매 검사비와 치료관리비 지원을 확대하고 조호물품 제공도 늘렸다. 기존에 보훈병원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개선된 제도에 따라 일반 진료를 받은 만 60세 이상 소득 기준 충족 보훈의료 대상자에게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항목은 치매 검사비 최대 8~11만원, 치매 치료관리비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대상자는 월 최대 3만원, 연 최대 36만원이며, 조호물품은 최초 1회 기저귀 또는 물티슈 중 선택해 제공된다. 다만 동일 검사나 처방에 대해 중복 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보훈대상자분들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전했다.
덕양구는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며, 8월 11일 발송된 납부서로 기한 내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인정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거나 과세자료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위택스 또는 구청을 통해 별도 신고가 필요하다. 신고·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처리해야 한다. 덕양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세목인 만큼 과세자료와 사업장 현황을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덕양구는 8월 11일 2026년도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 19만3131건을 발송했다. 고양시 덕양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세의무자로 세액은 1만2500원이다. 납부는 8월 31일까지 위택스,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여러 방법으로 가능하다.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게시판 등에 안내문을 붙여 납부기한을 홍보하고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산동에서는 8일 관산근린공원 분수대에서 '제2회 관산 어린이 물놀이 축제'가 열렸다. 약 1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물풍선 터뜨리기, 워터 서바이벌, 페이스페인팅, 타투 스티커, 비즈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분수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충분한 물놀이 시간을 제공했고, 아이스크림과 생수를 무료로 나눴다. 한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8일 '제8회 신나는 어린이장터 어린이 기획단 워크숍'을 실시했다. 화정초등학교와 지도초등학교 6학년 학생 8명, 학부모,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교육과 분리배출 체험을 진행했다. 환경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어린이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혔다. 올해 어린이장터는 9월 12일 화정중앙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역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을 전달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포장, 가정 방문까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윤미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은 장류가 이웃 식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김경한 식사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의 청소년 봉사팀 '이어드림'은 7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마트폰 기본 기능, AI 이미지 생성과 사진 편집, 키오스크 실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과 1대1로 실습하며 세대 간 소통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직접 배워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위키드'팀은 여름방학 동안 화정다함께돌봄센터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진로 탐색 봉사활동을 4회에 걸쳐 진행했다. 1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웹 기반 진로 검사, 대학생 멘토링, 미래 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지역 아동 성장에 기여한 점을 뜻깊게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