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공항 주변을 경비하고 있는 후티 대원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7442_409573_1354.jpg)
![성명 발표하는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 [엑스 @Yahya_Saree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7442_409574_1356.jpg)
![예멘 후티 반군 대원 [EPA=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7442_409575_1357.jpg)
![2026년 7월 31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열린 사우디 규탄 시위 현장에서 후티 반군 병사가 미사일이 그려진 현수막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7442_409576_1359.jpg)
예멘 정부 해안경비대는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파키스탄 선원 3명, 인도네시아 선원 1명, 그리고 예멘 정부 소속 국민 저항군 병사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예멘 정부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가 운영하는 사바 통신은 공격을 받은 선박이 군수물자를 실어 나르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나 사우디 측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후티 반군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봉쇄에 대한 대응으로 홍해에서 사우디 선박을 겨냥한 해상 봉쇄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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