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엣젯항공의 시그니처 레드 유니폼이 전 세계 여행객의 선택을 받았다. 비엣젯항공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주관한 ‘플라이어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고의 객실승무원 유니폼’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매년 개최되는 ‘플라이어스 초이스 어워즈’는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주관하는 시상식 가운데 유일하게 여행객 투표만으로 수상사를 선정한다. 2026년에는 약 4만 건의 검증된 투표가 집계돼 여행객의 신뢰와 선호를 받는 항공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럽 디자이너가 제작한 비엣젯항공의 객실승무원 유니폼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에 사관생도 복장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더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보타이와 개리슨 캡, 체크 패턴 등 개성 있는 요소를 활용해 기존 항공사 유니폼과 차별화된 개성을 살렸다.
시그니처 레드 컬러는 이제 비엣젯항공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았다. 젊고 친근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비엣젯항공은 젊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광범위한 노선망과 최신 항공기, 합리적인 운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선호하는 저비용항공사(Favourite Low-Cost Carrier)’에도 선정됐다.
에어라인레이팅스 CEO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은 비엣젯항공의 이번 수상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객실승무원 유니폼은 비엣젯항공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핵심 요소로 꼽으며, “한눈에 비엣젯항공을 떠올릴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며 “이번 수상은 유니폼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비엣젯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베트남의 차세대 항공사로 출발한 비엣젯항공이 안전성과 현대적인 서비스,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해온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에어라인레이팅스의 최고 등급인 7성급 안전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CAPA와 월드 트래블 어워즈, 스카이트랙스 등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베트남을 기반으로 글로벌 노선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과 부산을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와 연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