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지식 건강 예능 프로그램 '세 개의 시선'이 16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되며, MC 김석훈,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역사학자 정재환, 정형외과 전문의 홍용재, 가정의학과 전문의 방지혜가 출연해 뼈 건강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름철 뼈 건강의 위험 신호, 골절 발생 가능성과 이차적 건강 위협, 그리고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방법이 중심적으로 다뤄진다.
골절은 노년층이나 큰 사고에 국한되지 않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고관절이 꺾이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는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집안은 안전하다고 여겨지지만, 순간의 부주의가 골절로 연결될 위험이 있다. 골절 후에는 뼈가 부서지는 분쇄골절이 일어나기도 하며, 뼈 조각이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면서 염증과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뼈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고대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정재환 역사학자는 고대 검투사들이 마셨던 ‘신비의 물약’ 사례를 통해 뼈를 보호하려는 옛 시도의 사례를 소개한다. 인류는 뼈를 예술과 공예 재료로 활용하며 신체 외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식해왔다.
방지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여름철 운동량 감소와 실내 생활 증가로 인해 뼈가 영양실조와 탈수 상태에 놓이기 쉽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며,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뼈의 수분도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골밀도와 골강도가 떨어져 뼈 탈수 위험이 높아진다. 홍용재 정형외과 전문의는 뼈가 약해지면 분쇄골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이로 인해 회복 지연이나 심한 경우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척추 골절이 생기면 폐 기능 저하로 근육과 뼈가 약화되고, 척추가 굽으면서 위를 눌러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불량 위험이 증가한다. 뼈 건강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하며, 20대는 뼈를 쌓는 시기, 중년 이후는 뼈를 유지하는 시기라는 점도 강조된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관리법은 8월 16일 오전 8시 35분 SBS '세 개의 시선' 56회에서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