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가 데뷔 9년 만에 첫 정규앨범 '원'을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정규 1집 '원'은 판소리 '춘향가'의 서사에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앨범으로, 조선팝 장르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작품이다. 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비롯해 '아리랑', '사랑가', '이별가', '쑥대머리', '내가 왔다' 등 총 7곡의 노래와 5곡의 '아니리' 트랙을 포함해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아니리 트랙은 다섯 멤버가 한 트랙씩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각자의 해석을 담았으며, 윤해승 작가가 참여한 커버 아트워크는 앨범의 서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시각화했다.
서도밴드는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6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원'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도밴드(sEODo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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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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