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과 진솔한 토크로 금요일 밤을 장식했다. 지난 14일 방송에는 하하, 김장훈, 김종국, 정은지가 출연했다.
하하는 ‘공백’과 ‘노래만 불렀지’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무한도전’ 시절 겪었던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며, 데뷔 30주년을 맞아 부산과 서울에서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한 원곡자 김장훈은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단 3포년 동안 3500회의 콘서트를 진행한 그는 향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겠다는 남다른 공연 열정을 드러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종국은 메가 히트곡 ‘제자리걸음’으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그는 음원 발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3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성시경에게 곡을 부탁하며 재차 러브콜을 보냈고, 신곡 ‘한번만 안아보자’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정은지는 성시경과 ‘All For You’를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데뷔 16년 차를 맞은 그는 오디션 당시 불렀던 ‘연’을 즉석에서 열창해 가창력을 증명했다. 이어 6년 만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파도 (i love LOVE)’를 통해 사랑에 주저하지 않는 자신의 연애관을 전하며 청량한 무대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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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