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TOP7 탄생 100일을 기념해 특집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6회에서는 TOP7과 두 MC, 그리고 '탑 프로단'이 모여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TOP7이 팬들과 함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MC인 장민호와 양세형, 그리고 '무명전설'의 '탑 프로단' 김진룡, 김범룡, 김광규, 신유, 임한별이 축하단으로 참여했다. 하루는 "또 경연하러 온 것 같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성리는 "PTSD 온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TOP7 멤버들의 100일 아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하루의 사진이 나오자 이루네가 "기억나?"라고 물었고, 하루는 "얼마 안 돼서 기억 난다. 엊그제 같고 새록새록하다"고 답했다. 성리의 사진에는 하의를 벗고 깻잎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장면이 공개돼, 양세형이 "깻잎이 굉장히 크다"며 19금 농담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이렇게 귀여운 아기들이 커서 '전설의 사내'가 됐다"며 100일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김광규와 이창민은 특별 게스트와 함께 '트리플 무대'를 선보였고, 황윤성과 양세형도 게스트와 함께 디스코 무대를 꾸몄다. 하루는 이 무대를 보며 "나이트클럽 같다"고 반응했다. 또한 양세형은 인터뷰를 시작하며 "아무래도 인터뷰는 최연장자부터 하는 게 좋으니까"라고 말해 김광규를 지목했고, 김광규는 "야!"라고 응해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김광규는 이루네에게 "20년 젊어 보인다. 조카가 나온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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