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AOMG의 첫 번째 걸그룹 Keyveatz(키비츠) 멤버 김유나와 엄지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김유나와 엄지원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LG트윈스의 정식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에서 두 사람은 선수단과 야구팬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하며 새로운 승리요정 등극을 노린다.
소속사 AOMG를 통해 김유나와 엄지원은 평소 야구를 향한 애정으로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LG트윈스 팬들 앞에서 뜻깊은 기회를 얻어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키비츠는 지난 6월 첫 번째 EP 'OXY_GEN'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OXY'와 서브 타이틀곡 'SUCK IT UP'으로 힙합 DNA를 각인시켰다. 해당 앨범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470만 회를 돌파하고 20개 지역 애플뮤직 힙합/랩 장르 톱 앨범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들은 자체 콘텐츠 'ARCHIVE'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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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