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로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의 Brands & Communication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이미지 변화와 더불어 고객의 복잡한 문제를 해소하는 경험을 전사적으로 확장한 점이 인정받은 결과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Simply. U+’라는 브랜드 철학을 발표하며 고객에게 복잡함을 줄이고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후 상품,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개편했다. 디자인 활용의 일관성 부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모든 접점에서 LG유플러스만의 경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Simply. U+’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고객 경험 혁신의 실행 원칙으로 설정하여 여러 조직과 협력하며 브랜드 체계 고도화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고객 관점에서 복잡함을 제거하고 명확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각 조직이 브랜드 원칙을 실천한 것이 이번 수상의 기초가 됐으며, 이는 특정 부서의 성과가 아닌 전사 협업의 결과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Simply. U+’를 전사적인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상품,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imply.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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