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힙합 크루 오카시 소속 래퍼 메이슨홈이 레이블 POV에 합류한 이후 첫 정규앨범 'COMPUTER'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소리와 멜로디, 리듬과 노이즈가 섞이고 변형되는 과정에 집중한 작품이다. 컴퓨터가 데이터를 처리하듯 작업 당시 느낀 감정을 여과 없이 담아내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반복되는 리듬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타이틀곡 'Rack'을 비롯해 'Like This', 'Isabel Marant', 'Habits' 등 총 15곡이 수록되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오카시의 프로듀서 매튜가 전곡 믹스와 마스터링을 맡았으며, 로꼬, 제이민, 바비, 디모렉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메이슨홈은 거대한 감정선을 쫓기보다 각 트랙의 소리와 순간적인 변화 속 재미를 자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이슨홈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독일 함부르크 리퍼반 페스티벌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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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