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로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초대 MC였던 박재범은 로맨틱한 무대와 함께 아티스트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특히 인대 파열 부상 중에도 비보잉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성시경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며 깊은 감성을 전했다.
배우 박소담은 밴드 음악을 직접 느끼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과거 갑상선 유두암 수술로 공백기를 가졌던 사연을 고백하며 현재는 필라테스로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담백한 라이브와 쿨한 매력의 밴드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영은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앨범을 제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컬래버를 진행한 박재범이 무대에 함께 올라 유쾌한 케미를 뽐냈고, 다영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의 벅찬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 김재중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멤버 히토미는 한국어능력시험과 운전면허 취득 사실을 밝히며 뛰어난 한국 생활 적응력을 보여줬다. 끝으로 드라마 OST 무대를 선보이며 방송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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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