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사과와 배 재배 시민 48명을 대상으로 올해 관내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증상 예찰, 신고 절차, 농기구 소독 방법, 예방 약제 사용법 등이 안내됐으며 예방약제와 방제물품도 함께 배부됐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재배지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약제 지원, 예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6일 재활운동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재활의학과 정기진료를 처음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재활 과정 중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개인별 운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했다. 보건소는 운동과 진료를 연계한 체계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계속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을 위한 서비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덕양구 성사2동 주민자치회는 26일 신원당마을 5단지 경로당에서 ‘건강 체조 웃음 한마당’을 열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웃음치료, 건강 체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이웃 간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주민자치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소통하며 복지와 소통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는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6일 백마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복지정보와 건강·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방법 안내도 이뤄졌다. 일산동구는 향후에도 상담소 운영을 통해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같은 날 일산동구 사회복지과는 3층 사무실 내 청렴 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청렴 도서, 포스터, 슬로건, 자연친화적 화분 등을 배치해 직원들의 소통과 휴식을 지원하고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청렴 슬로건 공모와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 중이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생활 속 청렴 실천과 경험 공유를 통해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식사동은 26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 확인과 복지 상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관련 상담을 받는 데 관심을 보였다. 김경한 식사동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과 기관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산2동은 27일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정부24 앱을 통해 9월 7일까지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르신 등 전자기기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1:1 안내도 제공된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를 요청했다. 비대면 미참여 세대는 9월 8일부터 통장 및 공무원이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산2동에서는 고위험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반찬GO!’ 사업이 올해 1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역 종교단체와 외식업체 후원으로 매월 3회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이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점검한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후원 기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산2동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두1동은 26일 백마공원에서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와 협력해 복지상담, 건강 체크, 위기가구 제보 독려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제도 안내를 받았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전망 구축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대화교회와 ‘지역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화교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반찬 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장학·교육 후원,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대화교회와 양정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와 선한 영향력 확산을 다짐했다.
일산서구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장월평천, 가좌천 등 5개 하천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한다. 하천변 잡초와 수풀 정비로 시민 산책로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일산서구는 연 3회 예초작업을 수행하며 이번 작업은 추석 연휴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산서구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자동차정비업, 매매업 등 238개소를 대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무등록 사업 행위 발견 시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임근혁 교통행정과장은 위법 행위 예방과 소비자 피해 방지, 건전한 사업 질서 확립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산서구는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 분쟁, 유지관리 등 전반에 대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은 예약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축 관련 문제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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