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은행이 연 9.8%를 초과하는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로 올해 7월 기준 연 9.8%를 넘는 금리가 적용된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금리가 9.8%로 낮아진다. 지원 기간은 해당 대출의 만기일까지 적용되며, 잔여 만기가 1년을 초과할 경우 최대 1년간 지원이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를 9.8%로 낮추는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이번 연장으로 지원 대상은 총 2만8천411건, 대출 잔액 약 3천11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은행 측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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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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