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2회에서는 김무진과 한규림이 각자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번 편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고윤희(윤유선 분)의 냉담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장서현(이주연 분)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고윤희의 집을 직접 찾아가 진심을 전한다. 그는 원망 섞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전달하려 애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김무진이 정성스럽게 다가가는 모습과 여전히 차가운 반응을 보이는 고윤희가 담겼다.
한편 한규림(안희연 분)은 조흥식(배정남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뒤 박수남(강애심 분)의 분노를 사 해고 위기와 함께 집에서 쫓겨날 위험에 처한다. 박수남의 지속적인 구박 속에서도 한규림은 꿋꿋이 견디지만, 예상치 못한 지시에 당황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또 다른 전개로는 한규림의 친모 고윤희와 이복동생 한규서(박수오 분)가 우연히 만나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인연이 시작된다. 한규서는 어려움에 처한 고윤희를 세심하게 챙기며, 고윤희는 그의 따뜻한 도움에 미소를 보인다. 이 만남은 극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한다.
'사랑이 온다' 12회 연출은 홍석구가, 극본은 이경희가 맡았으며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을 담당했다. 방송은 30일 저녁 8시에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고윤희의 냉담한 태도에도 김무진이 계속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최선을 다한다. 그의 진심이 고윤희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한 “사면초가에 몰린 한규림이 거센 압박 속에서도 끈기 있게 자리를 지킨다. 그녀가 박수남의 마음을 돌리고 관계를 회복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