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거제시 양정동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수해 복구와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70여 명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서 침수로 쌓인 토사 및 잔해 제거와 시설·주변 환경 정비 작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여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현장 활동 외에도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제공하는 금융 지원을 운영 중이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보험료 납부와 카드 결제대금 유예 제도를 통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주요 계열사들도 관련 금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봉사활동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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