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트박스글로벌이 보통주 1129만3050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공시에 따르면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64만6525주이며, 무상증자 후에는 1693만9575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해당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며, 단수주는 발생하지 않는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13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11억2930만5000원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회사는 신주권교부예정일의 경우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타 신주 발행에 관한 부수적인 사항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했으며, 공시에 기재된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무상증자를 사유로 이날 오전 10시58분부터 미트박스글로벌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지 기간은 매매거래 정지 시점부터 30분이 경과한 시점까지다.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은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의종료(랜덤엔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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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