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시몬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웰니스지수(Wellness)’에서 침대와 기능성침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침대 부문에서는 통산 15회 1위를 기록했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HESSS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제도다.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의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시몬스는 제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2018년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2024년 1월에는 화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특허를 무상 공개했다.
제품 안전과 친환경 관련 인증도 확대했다.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비롯해 환경표지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등을 획득했다.
침구 제품에서도 국제 섬유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비롯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관련 ‘노미테’,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조달된 소재임을 확인하는 ‘다운패스’ 인증 등을 확보했다.
매트리스 기술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포스코산 바나듐 특수합금강을 활용한 스프링 강선을 포켓스프링에 적용해 내구성과 지지력을 높였다. 포스코, 고려제강 등 철강·소재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재 단계부터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공급망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안락한 숙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은 수면 환경과 가치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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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