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순환자원 인정 범위를 넓히며 자원 효율성을 강화하고 폐기물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시행해, 건강과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경제성이 확보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제도로 기업은 폐기물 양을 줄이고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 8월까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획득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해 자원 활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 사례로 꼽힌다.
DS 부문은 2019년부터 재활용과 자원화에 힘써 왔으며, 2026년 8월 현재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받았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회수하고, 전문 소재기업 및 다른 사업부와 협력해 고순도 정제와 소재 전환 기술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반도체 칩 제조에 사용되는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해 DX 부문 순환경제연구소와 협업,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가공해 DX 부문 제품 소재로 재사용하고 있다. 이 재활용 소재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와 볼륨키 등에 적용된다. 또한 불량 웨이퍼는 분쇄 후 전문 소재업체에 보내져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재활용되며, 이 원료는 항공·건설 산업 등에 활용된다.
웨이퍼 연마 공정에서 사용된 다이아몬드 디스크도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귀금속 소모품을 분리해 전문 업체에서 팔라듐을 회수하고, 이 팔라듐은 화합물 원료로 가공되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원료로 재사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