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하나은행 이호성, 2위 아이엠뱅크 강정훈, 3위 신한은행 정상혁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26년 8월 9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390,895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분석했다. 이번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8월 집계된 2,895,746개와 비교해 17.43%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분류해 산출한 지표다. 이번 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바탕으로 측정됐으며,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평가 및 정성적 분석을 위한 오너리스크 데이터가 함께 반영됐다.
2026년 9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이호성, 아이엠뱅크 강정훈, 신한은행 정상혁, NH농협은행 강태영, KB국민은행 이환주, 우리은행 정진완, SC제일은행 이광희, 씨티은행 유명순, 수협은행 신학기, KDB산업은행 박상진, IBK기업은행 장민영, 수출입은행 황기연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163,926, 미디어지수 168,265, 소통지수 142,712, 커뮤니티지수 95,37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70,28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09,578과 비교해 6.45% 하락했다.
2위에 오른 아이엠뱅크 강정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645, 미디어지수 112,205, 소통지수 114,627, 커뮤니티지수 86,028로 브랜드평판지수 435,504를 나타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16,255보다 15.64% 내렸다.
3위를 기록한 신한은행 정상혁 브랜드는 참여지수 87,157, 미디어지수 130,938, 소통지수 69,578, 커뮤니티지수 55,361로 분석돼 브랜드평판지수 343,034를 얻었다. 지난 8월의 438,182와 비교하면 21.7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8월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895,746개와 비교하면 17.43%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9% 하락, 브랜드이슈 9.36% 하락, 브랜드소통 19.94% 하락, 브랜드확산 42.01%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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