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news/photo/202609/605262_415313_3615.jpg)
[CBC뉴스] 배우 안은진이 노래와 춤, 재치 있는 입담까지 작품 밖의 다채로운 매력을 꺼내 보였다. 성시경과 감성적인 듀엣 무대를 꾸민 데 이어 서강준의 실물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랜덤 댄스에도 도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전했다.
안은진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스물두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성시경과 함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했다.
특히 안은진은 배우다운 섬세한 눈빛과 감정 표현을 노래에 녹여내며 한 편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시경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안은진의 감성이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토크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도 이어졌다. 안은진은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추는 서강준의 실제 모습을 두고 “교과서 속 미술품”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 밖의 랜덤 댄스 도전도 눈길을 끌었다. 안은진은 음악에 맞춰 과감하게 몸을 움직이며 작품 속에서 보여온 차분하고 섬세한 이미지와는 다른 흥과 끼를 드러냈다.
파격적인 공약도 남겼다. 안은진은 드라마가 흥행할 경우 ‘더 시즌즈’에 다시 출연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Back(섹시백)’ 무대를 꾸미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연기뿐 아니라 노래와 춤, 입담까지 폭넓은 매력을 보여준 안은진은 이번 출연을 통해 배우로서 익숙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특히 성시경과 함께한 ‘1994년 어느 늦은 밤’은 안은진 특유의 감정 표현이 더해지며 인상적인 듀엣 무대로 남았다.
한편 안은진은 9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9일 오후 현재 여자연기상 3위에 오르며 꾸준한 팬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방송 내용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구성했으며, 최종 내용은 기자가 확인·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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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