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는 경상북도 상주의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전국 122개 소상공인 카페에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음료는 스타벅스가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졌으며 약 6만 잔 분량의 원부재료가 무상으로 제공됐다. 달콤하고 상큼한 샤인머스캣과 알로에 베라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로, 9월 15일부터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인천 등 여러 지역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협력해 카페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3월 이 단체들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농산물 활용 상생음료 개발, 자연재해 피해 복구, 노후 카페 환경 개선 등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진행해왔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약 50만 잔 분량의 상생음료가 지원됐으며, 수혜를 입은 카페는 1120곳에 이른다. 이번 제8차 상생음료 사업을 포함해, 스타벅스가 소상공인 카페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공한 누적 지원금은 10억 원 규모다.
올해 상생음료를 처음 도입한 청담동 ‘커피가든’ 임영란 사장은 스타벅스가 개발한 음료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음료 개발 역량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주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스타벅스가 지원하는 9곳의 재능기부카페에서도 판매 중이며, 판매 카페 목록은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9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의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 시설 보수 지원 기금 3000만 원도 전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