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사전등록은 10월 1일 업데이트 전까지 특설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귀멸의 칼날 소환 이용권' 10장이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게임 접속 시 '카마도 탄지로' 캐릭터를 받을 수 있고, 게임 플레이만으로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를 포함한 콜라보 영웅 전원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콜라보 캐릭터와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부를 넘어선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들을 계승했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3일에는 모험, 성장던전, 레이드 스테이지 수를 줄이고 쫄작 스테이지를 분리하는 등의 콘텐츠 개편이 이뤄졌으며, 9월 17일에는 아일린 각성을 포함한 500일 기념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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