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군 장병 자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인 가족의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10명과 보호자 193명 등 총 30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반 마술공연, 다양한 AI 체험, 그리고 AI 해커톤 등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 AI 해커톤에서는 멘토의 지도 아래 센서와 코딩을 이용해 ‘가디언 로봇’을 제작하고, AI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만들어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AI 기술 활용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 AI 모션트래킹존, AI 웹툰 제작, AI 보이스 체험 등 다양한 AI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보호자는 ‘AI 시대 자녀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석해 생성형 AI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와 올바른 AI 활용법을 학습했다. 자녀가 해커톤에 참여하는 동안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인 가족 지원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진로 탐색과 과학·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AI 캠프도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박경중 상무는 “아이드림 챌린지는 군 장병 자녀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군인 가족에게 의미 있는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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