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쿄게임쇼(TGS) 2026의 현장서 열렸으며, 넷마블 재팬의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과 넷마블네오의 진성건 개발 총괄이 참석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발표회에는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를 직접 시연하며 게임의 액션과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16일부터 한국과 일본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한정 코스튬인 ‘성진우 프레데터 의상’, ‘그림자 군주의 헤일로 장식’, ‘군주의 상자’, ‘헌터의 상자’, ‘시크릿 서포트 카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게임은 인기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바탕으로 원작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활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겪는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그렸다. 이용자는 차원의 틈에서 펼쳐지는 성진우의 새로운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총괄은 이번 게임 빌드에 200여 종의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는 "원작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단순 소환수가 아니라 직접 조작 가능한 캐릭터로 구현하여 차별화된 액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은 신작으로 ‘일본게임대상 2026’ 퓨처 부문 수상을 목표로 한다며, TGS 2026 기간 동안 게임 시연과 굿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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