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7
日 다카이치 내각 첫 개각 단행…기하라 관방·가타야마 재무 등 유임, 일본유신회서 첫 입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 후 처음으로 17일 개각을 실시하며 정권의 핵심 각료 대부분을 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 등 주요 각료들이 자리를 지켰다. 우에노 겐이치로 후생노동상, 기우치 미노루 경제재정상,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상 역시 재임명됐다. 반면, 하야시 요시마사 총무상은 각료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야시 총무상은 지난해 10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경쟁한 인물로, 자민당 내에서는 그가 내년 가을 총재 선거 준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새로 임명된 각료로는 후지이 히사유키 총무상, 세키 요시히로 문부과학상, 야나 가즈오 농림상, 이바야시 다쓰노리 국토교통상, 사사가와 히로요시 환경상이 있다. 법무상에는 과거 같은 직책을 맡았던 야마시타 다카시 의원이 기용됐고, 디지털상에는 참의원 소속 후루카와 도시하루 의원이 임명됐다. 일본유신회 소속 나카쓰카 히로시 전 간사장은 규제개혁담당상에 발탁되며, 유신회 의원이 처음으로 내각에 입각했다.
유신회는 자민당과 연립 정권을 구성한 뒤에도 각료를 내각에 참여시키지 않는 '각외 협력' 방식을 유지해왔다. 이는 자민당이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확보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내각 밖에서 정책 진척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2월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승을 거둔 이후 이번 개각을 계기로 유신회도 내각에 참여하며 양당의 공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2월 중의원 선거 직후 제2차 내각을 출범시켰으나 당시에는 각료를 모두 유임했다. 자민당 당직 개편에서도 아소 다로 부총재를 비롯해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 니시무라 야스토시 선거대책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유임하며 안정에 중점을 뒀다.
일본 언론은 이번 내각 개편이 정권의 안정과 주요 정책 추진, 내년 가을 자민당 총재 선거를 염두에 둔 인사라는 해설을 내놨다.
● 2026-09-17
다카이치 총리, 참의원 간사장 이시이 전격 교체…야당과의 원만한 소통 인사에 ‘의외’ 반응

일본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직이 교체되면서 일본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자민당 참의원 회장 마쓰야마 마사지는 이시이 준이치 참의원 간사장 후임으로 아오키 가즈히코 참의원 의원운영위원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시이 전 간사장은 취임 1년이 채 되지 않아 교체됐으며, 그의 교체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이 전 간사장은 참의원에서 야당과의 소통 능력이 높게 평가돼 의외의 인사라는 반응이 나왔다. 자민당 내에서는 다카이치 총리가 2026년도 예산안의 회기 내 처리를 지시했으나, 참의원 심의가 길어지면서 잠정 예산안이 편성된 사태의 책임을 이시이 전 간사장에게 물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또한, 이시이 전 간사장이 40명 이상이 소속된 '자민당 참의원 클럽'을 결성해 세력화의 중심에 섰다는 점이 다카이치 총리의 경계심을 자극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참의원 인사는 총리 권한이 미치지 않는 영역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에, 이번 교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마쓰야마 참의원 의원회장은 "총리 관저가 관여한 일은 전혀 없다"고 밝혔으며, 다카이치 총리 역시 "참의원 임원 인사권은 내게 없다. 참의원 회장이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관여를 부인했다.
이시이 전 간사장이 야당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그의 교체로 식료품 소비세율 한시적 인하 등 야당과 견해차가 큰 법안 논의가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민당 내에서 제기됐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자민당 임원 인사와 내각 개편을 추진하면서 아소 다로 부총재와만 대면 상의를 한 것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이는 올해 초 중의원 해산을 단독 결정했던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최근 다카이치 정권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내년 자민당 총재 재선을 위해 아소 부총재의 지원이 중요해졌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시이 전 간사장의 교체 배경에는 그가 고바야시 다카유키 자민당 정책조정위원장의 후원자라는 점도 거론되고 있다. 고바야시 위원장이 다카이치 총리의 유력 경쟁자 중 한 명인 만큼, 다카이치 총리가 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해 이시이 전 간사장을 보직에서 배제했다는 해석도 있다.
닛케이는 "다카이치 총리의 재선 전략이 구상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며, 식료품 소비세 인하 법안이 향후 정국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09-15
일본, 내년부터 2년간 식품 소비세 8%→1% 인하 결정

일본 다카이치 정부가 내년 4월부터 2년 동안 식품에 대한 소비세율을 1%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15일 오후 임시 각의를 열고, 식품 소비세 감면 제도의 구체적인 설계를 담은 대강을 확정했다. 이번 대강에는 기존 8%였던 식품 소비세율을 1%로 낮추는 방안이 포함됐으며,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임시 조치임을 명시했다.
재원 마련에 있어서는 적자 국채를 발행하지 않고, 세출과 세입의 재검토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감세로 인해 영향을 받는 농림어업 종사자들에게는 개별 매출에 따라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외식업자에게는 테이크아웃 등 사업 다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소비세율 변경에 따른 상점의 가격표 교체 지연에 대비해, 세금 포함 총액 표시 의무에 대해 변경 전후 2개월 동안은 특례를 인정해 유예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취업자 부담 경감 지원금'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일본 정부는 이번 대강을 바탕으로 정식 법안을 작성해 다음 달 초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최대한 많은 정당의 찬성을 얻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 2026-09-15
일본 '일중우호의원연맹' 의원들 방중…희토류·일본인 안전 요청, 중국 "대만 발언 유감"

일본 국회 초당파 모임인 일중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중단은 고무라 마사히로 자민당 의원, 나카노 히로마사 중도개혁연합 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외교부 류빈 부장조리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양완밍 회장 등 중국 당국자들과 각각 면담했다.
면담에서 일본 의원들은 중국의 희토류 등 이중용도 물자 수출 규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중국에 억류된 일본인의 안전 확보를 요청했다. 고무라 마사히로 의원은 면담 후 취재진에게 양측이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오해와 대립 격화 상황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류빈 부장조리에게 이러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 부장조리의 구체적 반응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견해가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됐다고만 언급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발표문을 통해 양측이 중일 관계와 민간 교류에 대해 깊이 있고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일중우호의원연맹의 중일 관계 개선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이 양국이 합의한 정치적 공감대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문제와 관련해 잘못된 발언을 해 양국의 정치적 기반과 교류·협력 분위기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만 문제는 중국 핵심이익 중 핵심으로 어떠한 외부 세력도 간섭할 수 없다"며, 일본이 중국의 입장을 무시하고 레드라인을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의원들에게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초래한 위해를 일본 각계가 충분히 인식하도록 하고, 일본 측이 잘못을 바로잡도록 촉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중국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일중 양국이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로 우호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일본 의원들은 각급·각 분야의 소통과 대화를 강화하고 중일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은 지난 1월 희토류 등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 바 있다.
● 2026-09-15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53% 최저 수준…내각 개편 앞두고 기대감 50% 그쳐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내각 개편과 자민당 간부 인사를 앞둔 가운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이 최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가 11일부터 13일까지 18세 이상 1177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지난달과 같은 최저치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1%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주 자민당과 내각의 핵심 인사를 대부분 유임할 방침임을 감안해, 향후 정권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기대한다'가 9%, '어느 정도 기대한다'가 35%로 나타났다. 반면,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와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는 각각 31%, 19%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0%를 기록해 기대한다는 응답(44%)보다 높았다.
다카이치 정권의 정책 중 가장 기대하는 분야로는 '감세 이외의 물가 상승 대책'이 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회보장·저출생 대책'(21%), '경제 성장 전략'(19%), '외교·안보'(14%) 순이었다. 한편, 정부가 올가을 임시국회에서 추진하는 식품 소비세 인하에 대한 기대는 7%에 그쳤다.
과거 내각 개편 이후 지지율 변화를 분석한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정권의 골격을 바꾸는 대폭 인사가 단행됐을 때 지지율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9월 제1차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 개편 당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자민당 간사장에 기용되면서 지지율이 20%포인트 상승해 65%를 기록했다. 내각 개편 전후 지지율이 10%포인트 이상 오른 사례는 5번 있었고, 이 중 4번은 자민당 간사장 교체가 함께 이뤄졌다.
최근에는 정권의 골격을 유지하는 내각 개편과 당 간부 인사가 많아 지지율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제4차 아베 내각과 2022년, 2023년 기시다 후미오 내각 개편에서는 지지율 변동이 1%포인트 이내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6일 자민당 인사와 17일 내각 개편에서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 주요 인사를 유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2026-09-14
일본 여야 의원 방중·희토류 통제 확대…중일 관계 개선 '난항'

최근 일본 여야 의원들과 전직 외무상 등이 잇따라 중국을 방문하고 있으나, 중일관계의 개선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홍콩 명보의 분석이 나왔다.
일본 국회 초당파 '일중우호의원연맹' 소속 소장파 의원 8명은 13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찾았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이사 신이치 중도개혁연합 공보위원장과 입헌민주당 고니시 히로유키 참의원 등 일본 여야 의원들이 베이징에서 루캉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만났다.
이와야 다케시 전 외무상이 이끄는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대표단도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방중을 위해 중국 측과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며, 중국은 이들의 방문을 받아들이겠다고 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일본 인사들의 연이은 방중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경색된 양국 관계의 개선을 모색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명보는 의원들의 방중이 중일관계의 새로운 신호이긴 하지만, 관계 완화나 돌파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명보는 중국이 이러한 '뜻 있는 인사'들의 방문을 수용하는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카이치 총리에게 압박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최근 일본인 대상 비자 수수료 인상, 희토류 등 수출 통제 확대와 항공 노선 중단 지속 등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명보는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중일관계가 침체에서 벗어난 조짐이 없다고 강조했다.
루캉 부부장은 지난달 27일 일본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현재 중일관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빠져 있고, 문제의 근원은 분명하다"며 역사와 대만 등 중대한 원칙 문제가 양국의 정치적 기초와 신의에 관련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여야 정당과 정계 인사가 격탁양청하고, 일본 집권자가 중일 4대 정치문건의 각 원칙을 준수하도록 이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으로 역사를 거울로 삼고, 실질적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 문제를 처리하며, 실제 행동으로 중일관계가 난관을 극복할 조건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7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외무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했으나, 중국 외교부는 현장에서 어떤 교류도 없었다고 전면 부인한 바 있다.
명보는 일본이 '중일 외교장관 회동'을 부각한 목적이 국제사회에 일본의 능동적 역할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이라며, 중국의 명확한 부인은 대만 문제에서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 2026-09-11
다카이치 총리, 비자금 연루 중의원 각료 기용 가능성…자민당 인사 경쟁 치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곧 예정된 내각 각료 인사에서 과거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중의원 의원들을 등용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후지TV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중의원 의원들이 이미 두 차례 선거를 통해 국민의 신임을 얻었다며 국민 심판을 고려한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연속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한 점을 언급한 것으로, 유권자들의 비자금 스캔들에 대한 반감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자민당은 2023년 일부 파벌이 정치자금 모금 행사 등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파벌이 해체됐고, 현재는 '아소파'만이 남아 있다. 과거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시절에는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의원들이 각료로 임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당시 옛 아베파 등 스캔들 연루 의원 7명을 부대신과 정무관으로 임명해 기존 원칙을 깼다. 다만 내각 각료로는 기용하지 않았으나, 이번 인선에서는 이 방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아소 다로 부총재와 연이어 만나 자민당 임원 및 내각 각료 인선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는 기하라 관방장관도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당내 보직 희망 설문조사 결과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관직을 노리는 다선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설문지를 제출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전임 기시다 총리도 설문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중의원 5선 이상, 참의원 3선 이상의 의원들을 각 파벌이 총리에게 추천하는 관행이 있었으나, 파벌 해산 이후 이 전통이 사라졌다. 현재 자민당 6선 의원 57명 중 49명이 아직 입각하지 못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특히 2012년 아베 신조 전 총리 2차 재임기 초기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아베 키즈' 6선 그룹이 가장 큰 규모로, 내각 진입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총리가 외무상, 재무상, 방위상 등 주요 각료 유임을 결정하고,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입각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내각 진입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기하라 관방장관은 다카이치 총리가 당선 횟수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정책 역량을 중심으로 보직을 선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家ㅣ세계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