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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㉜ㅣ 지지율 10주 만에 반등…청년엔 기회, 지지층엔 통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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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㉜ㅣ 지지율 10주 만에 반등…청년엔 기회, 지지층엔 통합 메시지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9.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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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21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4.8%…10주 만에 반등, 민주당 4.1%p↑ 국민의힘 3.6%p↓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10주 만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4.8%로, 지난주보다 1.0%p 올랐다. 부정 평가는 63.4%로 0.1%p 증가했으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는 28.6%p로 8주 연속 오차 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잘 모름' 응답은 1.8%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한 것은 7월 13일 48.9%를 기록한 이후 10주 만이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1.7%p로 5주 연속 오차범위(±3.1%p) 내 접전이 이어졌다. 조국혁신당은 5.2%로 5주 연속 지지율이 상승했으며, 진보당은 0.9%, 개혁신당은 1.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주초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하락세가 있었으나,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연임, 공소취소, 파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과 국정 쇄신 의지 강조가 상승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속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이 있었으나, 이런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2030 청년층과 중도 보수층의 이탈이 나타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1%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9-19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의 친구" 여권 지지층에 혐오표현 자제 촉구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권 지지자들을 '대통령의 친구'로 지칭하며, 혐오와 비아냥 대신 사실에 근거한 비판과 품격 있는 설득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여권 내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어제 X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고 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 후 자신의 개혁 성과를 정리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감사를 표했으나,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과거 여권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X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 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며, 인용이 곧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에 대한 동조나 옹호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인용 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이라고 언급하며, 지지자들에게 대통령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며, 대통령이 평소 폭언이나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볼지 반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거친 태도가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기보다는 오히려 비난의 명분이 되고,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이들의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린다"며, 개혁과 통합에 방해가 된다고 했다.

또한 "그들 모두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이라며, 내부 차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 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이라며, 이제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대통령임을 강조했다.


 ● 2026-09-19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서 '청년 정책 조직 신설' 검토 밝혀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참석자, 청년단체, 정부 청년 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도 자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청년에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검토 등 청년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2부 '청년으로부터'는 오픈 마이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청년들이 사회,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을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사장에 입장하는 청년들과 하이파이브와 악수로 인사를 나누며,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한 대학생이 대학 기숙사 보급률 확대를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학교와 수도권 내 기숙사 건립에 대한 인근 주민 반대와 행정 당국의 허가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행정 당국도 필요하다고 판단은 하는데 허가해주면 표가 떨어진다며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며, 상급 기관이 허가를 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분이 제시한 정책과 다른 루트, 다른 곳에서 제시하는 안들도 치밀하게 잘 살피겠다"고 밝히고, "여러분이 남긴 메모도 전부 다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에 멀리 왔는데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하며 비공개로 청년들과 추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청년 정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09-19
이재명 대통령, 2026 아시안게임 선수단 응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돌아오길"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회 개막 소식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선수단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히며, 선수들에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기까지의 노력과 땀을 믿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 2026-09-19
이재명 대통령,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년의 날 기념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기존 정책 결정자들의 역량만으로는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청년 정책을 총괄할 별도 조직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가장 뛰어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가장 오래 공부하고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자산 형성이나 결혼, 주거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극화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가 새로운 세대의 기회를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년들이 면접을 위해 양복을 빌리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식사를 거르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정부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추진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마땅한 해답이 없으며, 기존 조직과 인력만으로는 효과적인 청년 정책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책을 실질적으로 담당할 역량 있는 인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과 동떨어진 기존 정책 담당자 대신 젊은 세대에 기회를 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청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며, 자신 역시 한때 청년이었고 가족 중에도 청년이 있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09-19
이재명 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 없다"…청와대, 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강조

청와대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는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요청 거부로 해석한 보도에 대해, 이 대통령이 중동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협조 요청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하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정부가 전쟁이나 전투에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구체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미 청해부대가 중동에 파견돼 해적 등 국민 안전 위협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09-18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평탄화' 발언 해명…"가격 변동 설명"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일종의 평탄화' 발언이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정부가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의 집값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적된 공급 부족 속에서 강북 지역의 신규 입주가 특히 부족했으며, 초고가 주택 중심의 세제 개편과 대출 한도 조정이 중저가 주택에는 영향을 덜 미쳐 수요가 집중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정부는 공급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공공임대 확대 등 전월세 대책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최근 강남을 포함한 지역의 집값 하락이 시작됐고, 이 하락세가 강남 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외곽 지역은 오르고 있다며, 과거에는 강남이 꼭대기, 다른 지역은 낮은 구조였으나 현재는 강남은 내리고 강남 외 지역은 소폭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는 강남 이외 지역의 집값 상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청와대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2026-09-18
이재명 대통령 "연임 없다"…49개 시민단체 "개헌 논의 시작해야"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연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시민사회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개헌 논의 착수를 촉구했다.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네트워크(시민개헌넷)는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양대노총 등 49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논란을 불식시키고 개헌 의지를 드러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민개헌넷은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 국민 기본권 강화 등 개헌의 방향을 명확히 한 점을 언급하며, 새 시대를 위한 개헌이 반드시 실현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과 정부·국회가 시민 참여가 가능한 개헌 절차와 개헌특위 등 관련 기구 설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연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전투병력 파병 대신 비전투 분야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자주통일평화연대는 대통령이 전투병력 파병이나 전쟁 관여를 부정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비전투 파견 등 우회적 방식의 파병 검토에는 비판적 입장을 나타냈다.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역시 청해부대 강화 검토가 우회 파병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이에 대한 검토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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