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백화점 관련주들이 21일 장중 뚜렷한 방향성 없이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대구백화점이 상승하는 반면 롯데쇼핑과 한화갤러리아, 광주신세계, 신세계는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1.63%다. 9만8800원에 출발해 장중 10만원까지 올라섰으며 저가는 9만7500원이다.
대구백화점은 10원 오른 3110원으로 0.32% 상승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3165원, 저가는 3070원이다.
반면 롯데쇼핑은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3000원 내린 11만400원으로 2.65% 하락하고 있다. 이날 11만4100원에 출발해 장중 11만64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10만9500원까지 밀렸다.
신세계는 1500원 내린 36만1000원으로 0.41% 하락하고 있다. 장중 37만1500원까지 상승했다가 35만2000원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폭이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0.57% 내린 3만4900원, 한화갤러리아는 0.75% 하락한 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의 거래량은 66만주를 넘어섰다.
백화점주는 소비경기와 내수 흐름을 비롯해 명품·패션 등 상품군별 판매 동향, 외국인 관광객 소비, 점포별 실적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백화점 업종에서도 점포 구성과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른 만큼 개별 기업의 실적 흐름에 따라 주가 움직임이 차별화될 수 있다.
이날 장중에도 현대백화점이 1%대 상승하는 것과 달리 롯데쇼핑은 2%대 하락하는 등 종목별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의 백화점 사업 비중과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각각 다를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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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