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도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일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39분 기준 비트플래닛은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2,75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맥스는 9.00% 상승한 1,963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기술투자는 8.29% 오른 5,88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파라택시스코리아(8.08%), 티사이언티픽(7.27%), 위지트(4.27%) 등도 오름세다.
이 밖에 매커스는 4.53% 오른 2만7,700원, 한화투자증권은 3.56% 상승한 4,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FSN(3.38%), 컴투스홀딩스(2.92%), 갤럭시아머니트리(2.55%)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인 테마주의 강세는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5% 넘게 상승하며 8만달러선을 되찾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뉴욕증시에서도 스트래티지가 16.39% 급등했고 코인베이스 글로벌과 로빈후드는 각각 11.66%, 9.12% 상승하는 등 가상자산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렸다.
비트코인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이른바 ‘클래러티법’ 처리가 무산된 이후 조정을 받았으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인식과 함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상자산 관련주는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의 가격과 정책·규제 소식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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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