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각 동과 기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나눔과 복지, 안전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선물로 고기와 김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을 살폈다. 이 협의체는 지난 10년간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효자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410명의 어르신에게 미역, 사골곰탕 등이 포함된 ‘효꾸러미’를 준비해 통장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했다.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40세대에 추어탕 밀키트와 송편을 전달했다. 또한 간이상수도사업소 직원 5명이 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힘을 보탰다.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전, 김치, 오이소박이, 양념돼지갈비, 떡국떡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원신동 통장협의회는 9월 2차 통장회의를 개최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효꾸러미 전달 등 지역 현안에 협력하기로 했다. 흥도동에서는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상가번영회가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환경을 정비했다.
관산동은 공릉천문화체육공원에서 ‘제7회 주민총회’와 ‘제13회 통일로문화축제’를 열었다. 주민들은 2027년 우선순위 사업을 투표로 선정했으며, 글램핑 체험, 플리마켓,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같은 날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상담과 모금함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 7개 사업을 확정했다.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독거가구와 한부모가정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신1동에서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전, 소고기뭇국, 떡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식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중산2동은 약산마을 홀몸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전달했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야외영화관, 나눔장터, 공연 등 주민 참여 가을 축제를 개최했다.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소외계층 5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고, 흰돌문화축제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제도 안내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펼쳤다.
일산서구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 일산서구 환경녹지과는 일산지하차도와 고양대로 일대에서 이륜차 소음과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해 일산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토란국 밀키트와 불고기, 식혜, 김치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각 동과 기관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복지사각지대 해소,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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