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독가구의 외출을 촉진하는 '9월말 투아웃'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주소지를 등록한 배달의민족 앱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고립 및 은둔 가구에 전달되며, 선정된 메시지 작성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픽업 주문 쿠폰이 지급된다.
'9월말 투아웃'은 9월 말에 외출을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아웃(Out)'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명명됐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 배달의민족과 서울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배달의민족은 픽업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명절 연휴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고독과 고립 가구를 지원하고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을 통해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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