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문화재단이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에서 2026년도 4학기 어울림문화학교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학기 어울림문화학교는 총 45개 프로그램, 60개 반으로 구성되어 음악, 미술, 무용, 전통, 인문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제공한다. 인문 영역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자기표현과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인문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한 마음 표현 <자연과 예술의 마음 돌봄 프로젝트>, 장르소설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아이디어를 이야기로 – 처음 쓰는 장르소설>, 그리고 고전 명작을 읽고 듣는 <마음을 움직이는 고전 낭독>이 있다.
전통예술 분야에서는 <남도민요 초급반>과 <우리 춤과 노래로 만드는 전통예술 작품반>을 통해 국악, 민요, 우리 춤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마련한다. 토요일 오전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과 동화 낭독 스피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 1~4학년을 위한 <독후 미술 활동 – 생각이 자라는 꿈꾸는 예술가>,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 대상 <기초 튼튼! 쉽게 배우는 소묘 & 수채화> 등 연령별 맞춤 수업이 구성됐다. 또한 초등 1~3학년 대상 <표현력을 높이는 동화 낭독 스피치>에서는 동화 읽기를 통해 발성, 발음, 문해력 향상이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고양문화재단 공식 교육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 또는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서비스플라자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학기 프로그램이 실기 능력뿐 아니라 예술을 통한 마음의 성장과 다양한 연령의 자기계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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