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보건복지부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로 2만4천145명을 선정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간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1천80만원, 최대 연 5%의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조사를 포함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이나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만기 지급금을 받으려면 최소 24개월 이상 근로를 유지하며 본인 저축금을 계속 납입해야 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복지부는 중도 해지를 줄이기 위해 부득이한 사유로 납입이 어려운 경우 납입 일시 정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했다. 입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휴직이나 퇴사 시에는 특별적립 중지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최대 2년까지 납입 정지와 만기 연장이 허용된다.
2027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일정은 내년 1분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문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산형성포털 챗봇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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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