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첫 방영 이후 13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에서는 레아와 아빠 기욤이 놀이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나온다. 이번 회차 주제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로, 레아는 친구 호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기욤은 '애정도 1등 탈환 프로젝트'를 시작해 놀이공원 나들이와 기념품샵 쇼핑 등으로 레아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한다.
놀이공원에서 레아는 낙타와 코뿔소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특히 코뿔소를 처음 본 레아는 "코뿔소 엉덩이 엄청 커"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고, 더위에 지친 코뿔소를 위해 부채질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코뿔소 두 마리는 양평 집에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라며 귀여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
평소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을 즐겨 먹는 레아는 이날 처음 맛본 아이스크림을 순식간에 다 먹으며 "맛있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레아의 애교도 눈길을 끌었다.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한 레아는 "아빠 플리즈~"라며 귀엽게 애교를 부렸고, 이에 기욤은 "레아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