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일부 2차전지·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낮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관련 종목들의 주가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7일 장중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2.44%) 내린 3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39만원, 저가는 37만8000원이다.
우주항공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에이치브이엠은 7만5900원으로 800원(-1.04%) 하락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도 1만3270원으로 3.28%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스피어는 2만6500원으로 1.12% 하락했고 세아베스틸지주는 4만5700원으로 3.28%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이날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가 주요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5호기의 발사 시각을 7일 낮 12시 25분으로 최종 확정했다. 발사관리위원회는 발사체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기상 상황, 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발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는 총 15기의 위성이 실린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궤도에 투입하는 일정이다. 특히 동일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군집위성 운용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다. 발사 약 10분 전부터 자동운용 절차에 들어가며 이후 점화와 이륙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증시에서는 누리호 발사를 계기로 발사체 소재·부품·위성·항공우주 관련 종목들에 단기적인 관심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주가 흐름은 개별 기업의 사업 연관성과 수주 여부, 실적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장중 흐름만 보면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기보다는 에이치브이엠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종목이 하락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기사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다.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주가와 거래량은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다. 테마 분류가 개별 기업의 치료제 개발 성과나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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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