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4기에서는 출연자들이 가족 내 출생 순서에 따라 서로 다른 행동 양상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34기는 '다둥이 특집'으로 구성됐으며, 솔로 남녀 출연진은 저녁 식사 준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어 각각 움직였다. 현숙과 영자가 채소 손질을 맡았고, 영호는 테이블 세팅, 영수는 불 피우기를 담당했다. MC 이이경은 "앉아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송해나는 이를 두고 "명절 때 다 같이 모여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반면 8자매 중 막내인 영숙은 주방에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영숙은 "할 줄 아는 게 없어서…"라며 미안함을 전했고, MC 데프콘은 "막내는 언니들이 다 해주잖아"라고 언급했다. 송해나는 여기서 출생 순서가 티가 난다고 덧붙였다.
둘째 날 아침에는 출생 순서에 따른 차이가 한층 더 두드러졌다. 장녀인 순자와 현숙은 일찍 일어나 씻고 외출 준비를 했으나, 영숙은 침대에 누워 "아, 진짜 독하다",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라고 말했다. 이후 순자는 아침 식사를 위해 영수와 함께 콩나물국을 만들었으며, 상철에게는 식재료 준비를 부탁했다. 상철은 인터뷰에서 "순자 님이 입력값하고 아웃풋을 정확하게 요구하셨다"며 "사람을 다룰 줄 아는 분이고, 힘들 때 기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유료 방송 가구 합산 평균 시청률 3.98%, 분당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 부문에서는 2.4%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34기 '다둥이 특집' 2일 차 이야기는 14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