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독보적인 콘셉트 포스터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의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서 싸이커스는 찢어진 의상과 데님, 체인 액세서리 등을 조합한 그런지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거칠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거대한 뿔과 가시를 연상시키는 조형물과 함께, 그림자를 통해 도깨비로 변하기 전후의 모습을 담아내 이목을 끌었다. 기묘한 오브제와 멤버들의 날카로운 눈빛이 어우러져 이번 앨범 특유의 독특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차갑고 통제된 분위기의 첫 번째 포스터와 달리, 이번에는 더욱 와일드하고 반항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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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