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가 함께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4기 참가자들이 자기소개 시간에 각자의 개성과 결혼관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34기 솔로남들이 가족관계, 취미, 자기관리, 결혼 후 생활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으며, 영수는 8남매 중 막내임을 밝히며 누나 7명과의 관계에서 친밀함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명절에 누나들이 방문하지 않아도 좋으며, 전화번호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고 오히려 누나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취미와 자기관리법을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명상을 꾸준히 하며 필요시 산에서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밝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돌 댄스 학원 출신임을 언급하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독서와 자기관리에 힘쓰는 참가자도 있었는데, 그는 지난해 6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조카가 삼촌과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말 다한 것 아니냐"며 육아휴직이 있어 아이 돌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결혼 후 거주지와 장거리 연애에 관한 질문에는 한 솔로남이 “장거리 연애도 환영한다.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답했고, 상대가 다른 지역에 거주할 경우 집을 하나 더 구하는 방안도 제시해 솔로녀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34기 방송은 '다둥이 특집'으로, 참가자들의 가족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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