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데이터 특화 서비스인 업비트 데이터랩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주간 리포트 결과를 공개했다.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지수는 3.43% 하락해 1만1062.55포인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도 7.09%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 기준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9점으로, 전주 대비 3포인트 감소하며 시장은 '중립' 상태를 유지했다.
주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섹터는 광고로 7.50% 상승했고, 지급결제 인프라와 모듈러 블록체인은 각각 -2.82%, -5.53%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개별 자산별로는 헤이엘사가 27.5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인젝티브(12.00%)와 베이직어텐션토큰(9.68%)이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서는 비트코인이 -2.50%, 이더리움은 -5.42%의 변동을 기록했다.
업비트 종합지수는 업비트 원화 마켓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포함해 산출되며,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자산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 지수들은 2017년 10월 1일 1000을 기준점으로 시작했다.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업비트의 디지털 자산 가격과 거래량 지표를 5분 단위로 집계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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