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USPEER(유스피어: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USPEER는 지난 24일 도쿄 TIAT SKY HALL에서 총 2회에 걸쳐 ‘2026 USPEER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첫 프로모션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사됐다. 멤버들은 팬미팅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미니라이브, 하이터치회, 밋 앤 그릿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연은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수록곡 ‘So fine’과 타이틀곡 ‘WICKED GAME’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한층 유창해진 일본어로 곡을 소개하고 첫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룰렛 댄스 챌린지를 비롯해 시안, 채나, 로아의 보컬 유닛 무대(유우리 ‘BETELGEUSE’), 소이, 서유, 다온의 퍼포먼스 유닛 무대(엔하이픈 ‘No Doubt’, 르세라핌 ‘EASY’, 소녀시대 ‘Gee’), 그리고 단체 커버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는 설문 추리 게임과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는 코너를 통해 친밀감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 선보인 미니앨범 수록곡 ‘LOUD’는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USPEER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하다. 오늘 무대가 팬들 마음속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USPEER는 오는 30일 오후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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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