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10/619333_425736_5912.jpg)
LG유플러스가 26일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성과 고객 소통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부문에 이어 올해는 기업부문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공식 SNS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가 기준은 정량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30%, 내부전문가 평가 20%, 사용자 투표 10%로 종합해 결정된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중심으로 공식 SNS 채널을 고객 경험에 맞게 재구성했다. 고객 일상과 관심사에 맞춘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공감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주력했다. 특히 통신 서비스와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고객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늘렸다.
채널별 운영 전략도 강화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매거진 스타일의 피드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전하며, 링크드인에서는 AI 전환 및 기술·사업 관련 콘텐츠의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틱톡에서는 숏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마련했고, 뉴스룸은 브랜드와 AI·기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LG유플러스는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 관심 주제를 각 채널에 맞춰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용자 투표가 반영된 만큼 고객과의 지속적 소통 성과가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Simply. U+’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콘텐츠와 소통 방식에 지속적으로 담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SNS를 통해 고객과 함께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접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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