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CT 멤버 텐이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미국 공연 무대에서 팬들에게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부인했다.
텐은 공연 도중 “요즘 인터넷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래서 여러분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완전히, 정말 완전히 싱글이다. 지금 누구와도 사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텐은 해당 소문을 접하게 된 과정도 설명했다.
그는 “어제만 해도 미국에서 팀원들과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문자를 보내 ‘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뭐라고?’라고 반응했고, 그 내용을 읽어봤다”고 덧붙였다.
텐은 자신의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이어갔다.
그는 “만약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저는 슈퍼맨이어야 할 것이다. 제 일정이 얼마나 빡빡한지 알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도 일하고 있다. 정말 죽어라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텐은 이처럼 공연 현장에서 자신의 연애 여부를 직접 언급하며 온라인에서 제기된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특히 자신이 현재 누구와도 교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미국에서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관련 소식을 전달받았다는 경위도 밝혔다.
이번 발언은 텐이 팬들 앞에서 직접 밝힌 내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본 기사는 NCT 텐의 미국 공연 중 영어 발언을 토대로 작성했다. 발언은 원문의 취지를 유지하면서 한국어 기사체로 번역·정리했으며, 온라인에서 제기된 열애설의 진위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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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