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4화가 내일 저녁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가 맞붙어 팽팽한 승부를 펼친다. 불꽃 파이터즈의 선발 투수 이대은은 3연패 탈출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힘 있는 구위와 변화된 볼 배합으로 좋은 투구를 이어가며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해 극복했다. 이에 대해 김선우는 "오늘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랬는데 1회부터 그러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산용마고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KIA에 지명된 노민혁을 앞세워 강하게 맞섰다. 한편, 파이터즈의 정훈은 MVP가 되면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은 상태에서 모교 후배들을 상대로 타석에 섰다. 그는 상대의 강력한 투구에 잠시 주춤했으나 특유의 어퍼스윙으로 흐름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마산용마고 출신인 정훈은 경기 전 후배들에게 영상 편지를 받았으며, 웜업 중인 후배들을 보며 "다 고기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성훈은 심리전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주도권을 확보했다. 그는 카운트가 불리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타격을 이어갔고, 투수가 공을 던질 때 타석을 벗어나는 등 베테랑다운 플레이로 상대 투수진을 흔들었다. 또한 연속 파울 타구를 만들어 상대 배터리를 지치게 했다.
이번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경기는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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