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 예능 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는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베트남 다낭에서 첫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첫 회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함께 다낭의 비수기 명소와 음식들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선선한 비수기 날씨를 언급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김준호는 저렴한 왕복 항공권과 고급 숙소 예약 사실을 알렸고, 숙소에 도착한 후에는 수영장에서 1일 차 숙소비 내기 게임을 벌여 홍인규가 꼴찌를 기록했다.
여행 중에는 지난 시즌 ‘누적 독박수’ 순위도 공개됐다. 장동민은 15독으로 약 173만 원을 쓴 ‘최소 독박자’였으며, 유세윤은 28독으로 약 334만 원을 사용해 ‘최다 독박자’가 됐다. 유세윤은 홍인규의 불만에 “징징거리지 말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김대희와 장동민은 홍인규에게 독박에 대한 불평을 자제하라고 주의를 줬다.
저녁 식사는 미케 비치 인근 BTS 방문 식당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BTS 세트를 주문했고, 홍인규가 크레이피시 회 추가를 희망했으나 김준호가 가격 문제로 제지했다. 이에 홍인규는 김준호가 다이어트를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못 시키게 한다며 불만을 나타냈고, 김준호는 결국 추가 주문을 허락했다.
식사 후에는 27만 원 상당 식사비 내기 게임과 7.77초 맞히기 게임이 이어졌다. 홍인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유세윤이 꼴찌였다. 이후 멤버들은 선짜 야시장에서 각자 선택한 사진을 활용해 티셔츠를 제작했다. 김준호의 ‘누드 크로키’ 벌칙 사진, 유세윤의 ‘개코 원숭이’ 시절 사진, 김대희의 ‘꼰대희’ 이미지, 장동민의 ‘욘사마 닮은꼴’ 사진, 홍인규의 삭발 사진 등이 활용됐다.
김준호는 전주 여행 편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 벌칙을 수행한 뒤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자신의 장모가 ‘독박투어’ 팬이지만 해당 장면만은 보지 않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다낭의 랜드마크인 ‘용다리’에서 불쇼를 관람하고 인증 사진을 찍었으며, 숙소로 돌아와 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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