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김혜윤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 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며 17개월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10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김혜윤은 총 1만 8822표를 모아 59.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9월 집계된 2만 902표(61.6%)와 비교해 득표수와 점유율이 소폭 조정됐으나, 여전히 전체 투표수의 6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확보하며 흔들림 없는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꾸준한 팬덤의 투표 열기 속에 김혜윤의 차기작 행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혜윤은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배우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두의 뒤를 잇는 상위권에서는 2위부터 4위까지의 후보들이 불과 106표 간격으로 6%대 점유율을 분점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황정음은 2121표(6.7%)를 얻어 9월(2225표, 6.6%)보다 점유율을 0.1%포인트 끌어올리며 2위 자리를 지켰고, 안은진 역시 2058표(6.5%)를 획득해 9월(2084표, 6.1%) 대비 높아진 점유율로 3위를 방어했다. 반면 4위와 5위에서는 순위 역전이 일어났다. 9월 5위(1669표, 4.9%)였던 박은빈이 10월 들어 2015표(6.4%)를 결집하며 한 계단 올라선 4위를 차지해 3위 안은진을 43표 차이로 추격했고, 9월 4위(1741표, 5.1%)였던 이세영은 1557표(4.9%)로 5위에 자리했다.
중위권인 6위부터 10위 구간에서는 순위 상승 주자들의 약진으로 판도가 재편됐다. 9월 8위(840표, 2.5%)였던 김지원은 10월 1278표(4.0%)를 수확해 한 달 새 득표수를 438표 늘리며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손예진은 848표(2.7%)를 기록해 9월(866표, 2.6%)에 이어 7위를 유지했고, 9월 10위(598표, 1.8%)였던 박민영이 601표(1.9%)를 얻어 8위로 두 계단 반등했다. 전여빈은 585표(1.8%)로 9월(724표, 2.1%)과 동일한 9위를 지켰으며, 9월 12위(582표, 1.7%)였던 김유정이 569표(1.8%)를 확보해 10위에 안착하며 톱10에 재합류했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후보 간 자리바꿈이 이어졌다. 임윤아는 540표(1.7%)를 얻어 9월(586표, 1.7%)과 같은 11위를 유지한 반면, 9월 6위(909표, 2.7%)였던 정소민은 393표(1.2%)로 12위에 자리했다. 13위에는 9월 15위(35표, 0.1%)였던 김세정이 90표(0.3%)를 기록하며 두 계단 올라섰다. 이에 따라 9월 13위(75표, 0.2%)였던 공승연은 61표(0.2%)로 14위, 9월 14위(44표, 0.1%)였던 정인선은 40표(0.1%)로 1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인 16위부터 20위 구간에서는 9월 대비 득표수 상승과 신규 진입이 동시에 나타났다. 진기주가 38표(0.1%)로 16위, 박지현이 34표(0.1%)로 17위, 안희연이 28표(0.1%)로 18위를 차지하며 세 후보 모두 9월(진기주 30표, 박지현 20표, 안희연 6표)과 동일한 순위를 지키는 동시에 늘어난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나나가 18표(0.1%)로 19위에 랭크됐으며, 9월 19위(5표)였던 공효진이 2표를 얻어 20위로 10월 여자연기상 투표를 마무리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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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